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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자 발표
번 호
132 조회 1774 글쓴이 교학사 등록일 17.04.03 14:12
내 용
제12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자 발표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는 2017년 3월 31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서은혜 씨의 「2035년에서 온 미래 고양이 코야」를 제12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상작
 
서은혜, 「2035년에서 온 미래 고양이 코야」

 
종합 심사평
이번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응모작들은 판타지 기법의 작품이 유난히 많았다. 그러나 판타지 기법의 응모작들은 한결같이 허술한 점이 있었는데, 환상으로 넘어가는 통로 설정이 어설프거나 환상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너무 황당하다는 것이 그것이다. 아무리 판타지 동화라도 현실에서 환상으로 넘어가는 과정에는 그럴 만한 필연성이 있어야 하며, 그곳에서 벌어지는 사건에도 합리적 개연성이 있어야 한다. 응모작들의 이런 어설픔은 우리 동화가 장차 본격 판타지 동화를 잉태하기 위한 과도기적 진통이 아닐까 싶다.
응모작 중에서 판타지 기법이 가장 자연스러운 「2035년에서 온 미래 고양이 코야」와 「이승사자의 타임포켓」을 비롯하여, 「기쁨을 빌려 드려요」, 「용발이 가출 작전」의 4편이 본심에 올랐다.
「2035년에서 온 미래 고양이 코야」는 2035년에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의 대장, 코야가 2017년으로 돌아와 위험에 빠진 길고양이들을 돕는 이야기로, 기발한 소재와 자연스런 판타지 설정으로 동물 보호와 생명 중시라는 주제를 잘 살려 낸 수작이다. 깔끔하고 위트 있는 문장과 추리 기법을 가미한 구성도 읽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이승사자의 타임포켓」은 혼수상태에 빠진 뒤 이승사자가 되어 병원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심장병 아이 은우의 이야기이다. 죽음에 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풀어낸 작품으로, 생명의 소중함, 장기 기증, 우정 등의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잘 전하고 있다. 하지만 정제되지 못한 문장과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지는 구성이 아쉬웠다.
「기쁨을 빌려 드려요」는 따돌림 받던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강아지와 소통하며 소외감을 극복하고 오히려 마을 사람들을 단합시킨다는 이야기이다. 진부한 소재가 될 뻔한 이야기에 진실한 입김을 불어넣어 어촌 마을의 생활상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표현해 냈다. 하지만 스토리의 힘이 약하다는 게 흠이었다. 「용발이 가출 작전」은 ‘바퀴벌레 형제’와 ‘사슴벌레’가 서로 돕고 의지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잘 그려 냈다. 하지만 단단하지 못한 구성과 지나치게 과장된 내용이 군데군데 눈에 띄어 아쉬웠다.
 본선에 오른 작품 중에서 고심 끝에 주제를 아우르고 부리는 솜씨가 뛰어나며, 깔끔한 문장과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감동을 자아낸 「2035년에서 온 미래 고양이 코야」를 수상작으로 결정하였다.

      당선자에게는 축하를, 모든 응모자들에게는 심심한 격려를 전하며 더욱 멋진 동화로 만날 날을 기대해 본다.
-심사 위원 조대현, 이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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